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다이너스티 (문단 편집) === 리그 최초의 한국 연고팀 === 상기 항목과 비슷한 이유로 선수/코치 사이에서도 '유일한 한국 연고팀'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다. [[김동준(프로게이머)|라스칼]], [[이강재|엔비]] 같이 외국인과의 소통 부재나, [[파인(인터넷 방송인)|파인]]처럼 본국에 대한 향수병 등을 앓는 것을 생각하면 '서울'이라는 연고지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어필 가능하다. 게다가 한국에 숙소와 연습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있고 리그 내 절반이 넘는 선수가 한국 국적임을 고려하면 오버워치 리그 내에서의 영향력은 상당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0 시즌 청사진이 발표되면서 서울이 가지는 이점은 극대화 되었다. 태평양 컨퍼런스 동부 디비전에 속한 서울은 중국 연고 4팀과 함께 묶여 북미나 유럽 연고팀과의 대결은 손에 꼽을 만큼 적어질 예정이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기에 시차 적응,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투-웨이 계약 활동에서 수월할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의사소통 문제와 해외 적응 문제 등을 안고 있는 해외팀과는 달리 서울을 연고로 하기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인 [[이상혁|페이커]], [[박재혁(1998)|룰러]], [[허수(프로게이머)|쇼메이커]] 등의 선수들처럼 경제적인 이익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생활의 안정성 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선호를 받기에 향후 선수 수급 면에서도 한국 연고팀이라는 점을 어필하면[* 컨텐더스에서 활동하고있는 인재 풀은 세계최고의 질을 자랑한다. 컨텐, 리그 오프 시즌이 되면, 최상급 선수들의 리그 진출은 이제 당연한 수순] 의외로 수준급의 선수를 쉽게 영입할 수도 있을 듯 하다 [* 실제로 이 점을 이용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2시즌 강팀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 (제스처, 프로핏, 비도신, 새별비, 아나모)을 5명씩 영입하여 fa로 풀린 강팀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그러나 2023시즌부터 필라델피아 퓨전이 연고지를 대한민국 서울로 이전하고, [[서울 인페르날]]로 이름을 바꾸면서 리그 유일 연고팀은 아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